박물관과 나가토로


사이타마 현립 자연 박물관

사이타마 현립 자연 박물관은 사이타마현의 자연 자료률 수집, 보관, 조사연구, 정보발신을 통해 후세에 전하기 위해, 그리고 자연에 관심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의 역사는 오래되어, 전신은 1921년 치치부 철도 주식회사가 설립한 광물식물표본진열소 및 치치부자연과학박물관(1949년 개설)으로 그 자료를 계승하고있습니다.


치치부광물식물표븐진얼소


이와다타미

자연 박물관이 있는 나가토로는 경승지로 유명하며 1924년 국가지정 명승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 다. 하나로 된 거대한 암석단구는 그 아름다움이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가토로를 포함한 치치부 지역온 다양한 시대의 지질현상을 몰 수 있기 때몸에 1800년대 후반에 지질학의 개념이 일본에 도입되자 제일 먼저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찾았습니다. 그 때문에 ‘ 지질학의 발상지 ’ 로 불립니다. 2011년에는 일본지오파크로 인정되었습니다.


일본지질학반상지석비